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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"오늘보다 더 나는 내일"을 꿈꾸며 소망하는 가촌교회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2003년 12월 27일 창립예배를 드리고 2004년 1월 첫 주부터 시작된 교회가 지금까지 이름은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을 알기에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.
저와 교회가 여러분과 함께 만나고 어울리는 만남의 장으로 이 홈페이지가 활용되길 원합니다.
이곳을 통해 더 많은 행복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주님의 모습 그리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쳐나길 원합니다.
이 곳을 방문하고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삶에 주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침 햇살보다 더 밝게 비치길 소원합니다.
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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